(기획) 시스루 도트_ 스판 레이어드 티셔츠 라인 B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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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는 분들은 알아요.
코디가 세련돼 보이는 순간은
새 옷을 한 벌 더 샀을 때가 아니라,
“레이어드 한 겹”이 들어갔을 때라는 걸요.
이 망사 티셔츠는 딱 그 역할을 합니다.
한 번에 ‘다른 옷’처럼 보이게 만드는
가장 간단하고 가장 효과적인 포인트 레이어드 아이템이에요.
이런 레이어드 망사티 찾으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이번시즌에 , 이 업체에서 너무 잘 만들었어요.
원단까지 좋아서 , 특별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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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단순한 망사(그물) 느낌이 아니라
작은 도트가 촘촘히 박힌 텍스처 조직이에요.
이 도트 텍스처가 진짜 중요한 이유는
시스루가 과하게 노출로 가지 않게 톤을 잡아주기 때문이에요.
빛을 받았을 때 ‘비침’이 아니라
‘질감’으로 먼저 보이는 시스루.
그래서 훨씬 고급스럽고, 더 일상적으로 입기 좋습니다.
검정은 좀 섹시하고 , 흰색은 소녀같고 여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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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셔츠는 몸판 자체보다
목선과 소매 끝이 포인트예요.
이너로 받쳐 입었을 때 목선이 예쁘게 살아납니다.
목 부분이 레이스처럼 얇게 드러나서
룩이 갑자기 섬세해 보여요.
소매 끝도 길게 빠져 있어서
아우터나 맨투맨 소매 사이로 살짝 보이게 연출하면
그 순간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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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제품은 신축성이 좋아서
몸에 너무 조이거나 답답하게 붙는 느낌이 적고,
레이어드 전용으로 ‘가볍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블라우스 , 티셔츠 , 니트 계열.
브이넥 니트나 , 파임이 있는 셔츠에
코디하면 찰떡입니다.
목선과 소매 끝만 살짝 보여도 룩이 훨씬 세련돼요.
니트만 입으면 단조로울 때
목선에 이 망사가 살짝 보이면
전체가 더 고급스럽게 정리돼요.
원피스나 파임이 있는 드레스안에 ,
봄·가을에 원피스 단독이 애매할 때 딱이죠.
전체가 보이는 것보다 , 살짝 보이는 것이
센스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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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중국산 원단이 아닌 국내산 스판 망사원단으로,
딱 고급스럽게 포인트를 주면서 ,
가격도 착하고 완성도도 있는 레이어드 티셔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