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드랍고 따뜻한 캐시미어 퓨어 울 니트입니다.

쌀쌀한 가을부터 추운 겨울까지 자주 손이 갈거예요.

[2]

브라캡이 내장된 목티와 라운드티.

따로 속옷을 챙겨입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해요 :)

[3]

최고급 다운 인증을 받은 골드 다운 패딩입니다.

충전재가 최상의 다운이다보니, 빵빵하게 채울 필요가 없어서

패딩이지만 슬림하게 입을 실 수 있어요.

[4]

보들보들 양털 점퍼.

조끼처럼 옷 안쪽 몸판에만 밀도높은 원단을 덧대어서

팔은 부해보이지 않으면서, 아주 땃땃하더라구요.

[5]

포근포근한 프리미엄 구스 패딩입니다.

편안하게 자주 입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휘뚜루마뚜루 입을 수 있는 박시한 핏으로 준비해봤어요.

신상 미리보기는 신상을 소개하는 곳이라

질문을 주셔도 피드백이 되지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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