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한정) 찰랑썸머쿨링원단_ S/S시즌 하프집업 & 스트링 와이드 팬츠 상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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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느낌이 좋은 , 텐셀 가공 원단 입니다.
주름이 잘 생기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안감에
쿨링감까지 더해진 소재 입니다.
온도가 높은 날씨에 혹은 몸에 열감이 많을때 피부에 닿으면 ,
피부 온도를 쿨링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늦봄 , 서서히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 부터
여름 시즌 / 여름 시즌에 산이나 , 해외로 여행갈때 ( 비행기 이동시 )
, 에어콘 바람이 강할때 / 다양하게 코디하기 좋아요.
요즘은 가을까지도 , 더위가 이어져서
정말 오래도록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 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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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셀 가공을 더해서 , 소재감이 부드럽고 너무 좋아요.
피부가 예민하시고 , 일반 면 쭈르 소재의
안의 거친 느낌이 싫으신 분들께는 아주 딱 좋습니다.
원단 자체가 매우 가볍고 , 촉감이 좋아서 ,
원단 자체의 무게감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해요.
원단이 매우 가벼우면서도 , 찰랑 하게 떨어지는 느낌때문에
전체적인 라인이 다 날씬해 보이지요.
겉면으로 은은하게 광택감이 돌고 ,
그러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
부드러운 터치감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점이라면 , 한번 입으면 멈출수 없다는 점 ?
자꾸 손이가서 그만 입어야 되는데...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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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하프 집업 디자인의 형태로 , 전체 풀업으로 다 올리면
바람이 차거나 , 온도가 내려갔을때 목을 보호합니다.
일반적으로 지퍼를 내리는 것이 목도 길어 보이고 좋아요.
스트링이 있고 , 허리 양쪽으로도 스트링이 있어서 ,
허리 라인을 조절해서 입을 수 있어요.
살짝 조여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고 라인을 잡거나 ,
스트링을 풀어서 , 루즈하게 연출하기도 좋아요.
세트로 코디할때는 스트링을 잡는 것이 이쁘고 ,
다른 청바지나 반바지랑 코디를 할때는
스트링을 풀어서 루즈한 느낌으로 연출해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 낙낙한 핏의 상의이지만 ,
기장이 늘어지지 않아서 , 세련되고 영해 보이는 패턴입니다.
다른 청바지나 , 캐주얼 웨어랑 같이 입어도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