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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마니아 울 90%  & 캐시미어 10% 함량입니다.

타스마니아 양모는 오스트레일리에 있는 남동섬에서 

극소수로 사용되는 양모 중에서 80 이상의 품질 번수를 가진 

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양모만을 말합니다. 생동감이 있는 색상과

크림프가 있어서 , 흡수성이 좋고 자제 공간력이 강한 특성으로 

보온성이 탁월한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일반 양모에 비해서 

움직임성이 강한 , 드레이프 성이 강하며 , 캐시미어에 버금하는

우수하고 , 아름다운 표면촉감과 광택감이 탁월 합니다. 

구하기도 힘들고 , 만나기도 힘든 타스마니아 울 90%의 양모와

캐시미어 10%의 니트 입니다. 가격이나 퀄리티 시간이 지나도 쭉 만족스럽게

걸치고 입을 수 있는 퀄리티의 니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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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아하고 아름답게 입을 수 있는 핏과 기장입니다.

하늘하게 떨어지는 기장감의 가디건이 매력입니다.

허리에 스트링이 있어서 허리선에 포인트를 줍니다.

걸치듯이 자연스럽게 코디하고 , 한 겨울에는 핸드메이드

코트나 외투안에 받쳐입기 좋은 니트 입니다.

가을 시즌에는 단독으로 , 겨울에는 아우터들과 레이어드 하면서

꾸준하게 손이 계속가는 니트 가디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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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 오리지날 가디건과 품질과 , 디자인을

최대한 흡사하게 제작된 가디건 입니다. 

300만원 가까이 하는 가디건의 제품과 

최대한 흡사하게 원사와 , 디자인을 잡았습니다. 

3년전에도 비슷한 패턴인데요. 메인 디자인이 변경이 되면서 

디테일이나 레글런 부분의 암홀 사이즈들은 바뀌었습니다.

메인 디자인과 동일하게 변경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오랜지과 잘 어울리는 카멜 색상은 , 오리지날 칼라와 

너무 찰떡 !! 에르 ** 의 오랜지 톤과 함께 매치하면 

완전 세트로 오해를 받은 색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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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나 원사가 너무 좋아서 , 이미 타스마니아 울이라고 

하면 의심없이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올해는 특히 칼라를 너무 이쁘게 뽑아서 더욱더 주목되는 가디건 입니다. 

이떻게 걸치고 , 어떻게 입어도 만족스러운 라인 !! 

편안하게 고급스럽게 보이는 일등 가디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