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트래킹 화+ 데일리 트랜디 로우컷 스니커즈 라인 BY J
--------------
요즘 트랜드는 기능성 + 일상의 조합입니다.
작년은 러닝이 대세였지만, 패션쪽에서는
확실히 트레킹이 더 대세가 될 것 같아요.
“하이킹/트래킹의 기능”을 일상으로
끌어오는 흐름이 확실히 강해졌거든요.
그런데 시중 트래킹화는 대부분
너무 무겁거나, 발이 커 보이거나,
등산화 처럼 보여서 , 일반적인 패셔너블한 옷과
안 어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신발은 그 문제를 딱 ‘현실적으로’ 해결한 타입입니다.
--------------
트래킹 패턴인데, 실루엣이 얌전해서 더 예쁜라인.
사진에서 보이는 가장 큰 포인트는
로우컷 베이스에 라인이 분절된 패널 패턴,
그리고 대비 스티치입니다.
이 스티치 라인이 신기하게도
스포티함 + 트랜드를 다 담아냅니다.
특히 블랙은 스티치가 구조를 보여줘서
“툭 신어도 잘 만든 신발” 느낌이 나고,
브라운은 톤온톤의 소재 믹스가 살아 있어서
“빈티지 아웃도어 감성”이 예쁘게 올라와요.
--------------
이 신발의 핵심은 ‘애매하게 무거운 트래킹화’가 아니라
“가볍게 신고 많이 걷는 신발”이라는 포지션이에요.
로우컷이라 발목을 답답하게 묶지않고,
밑창은 트래킹화처럼 접지감이 살아 있는 형태라
일상 보도블럭, 여행지 골목길,
가벼운 흙길 정도는 안정적으로 커버합니다.
앞코 쪽 러버 범퍼(토캡) 느낌도 보여서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고, 막 신기 좋은 장점까지 챙겼어요.
그래서 여행용, 많이 걸을때 , 흙길이나 산길
트래킹길 + 내려와서 카페에서 커피한잔까지도
다 커버하는 신발입니다.
일상의 패셔너블함 + 가벼움 + 트래킹의 기능까지
한번에 다 담아내는 신발을 진짜 흔하지 않아요.
사실 개인적으로 제가 필요해서 , 구한 신발이기도해요.
여행가서 트레킹을 하는데 , 따로 신발 챙기긴 귀찮고,
트래킹화를 신자니 , 카페나 맛집갈때는 안이쁘고 무겁고,
그래서 정말 많은 브랜드를 뒤졌는데 답이 없었죠.
그래서 더제이에서 찾아낸 정답입니다.
--------------
발이 커 보이지 않는 ‘적당한 볼륨’
롱스커트에도 발이 둔탁하게 안 커 보이고,
조거 팬츠에도 발끝이 뭉개지지 않아요.
발끝만 커서 신발이 튀는 게 아니라,
발 아래를 단정하게 정리해주면서도
아웃도어 감성이 살짝 섞여 멋스럽죠.
--------------
일상·운동·가벼운 트래킹·여행까지 한 켤레로
한 켤레로 “오늘 많이 걸어야 하는 날”을 커버하면서
룩까지 예쁘게 만들어주는 신발은 의외로 드물어요.
가볍게 신는데, 허술해 보이지 않고
기능적인데, 패셔너블하고 , 가볍고 ,
부담없는 라인입니다.
여행갈때 신었는데 , 정말 최고 ! 온러닝 운동화의 기능을
뛰어넘는 신발이였습니다. 산 타다가 온러닝_ 미끄러워서
이걸로 갈아신고 날라다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