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슈즈와 경쾌한 운동화의 적절한 경계선에 있는 신발입니다.

플랫슈즈의 귀여움 + 가벼운 운동화의 편안함을 잘 조합했습니다.

무겁지 않고 , 심플하게 라운드 되어진 구조와 , 

가운데를 지나는 밸크로의 띠는 

메리제인 플랫슈즈 특유의 귀여움을 표현합니다. 

또한 밸크로는 불안할 수 있는 발등의 부분을 안정적으로 

한번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 발이 더 편안하죠.

모양도 귀엽지만 , 불안한 느낌이 없도록 해주는 

역할까지 동시에 만족합니다.

신발의 바닥의 창은 , 운동화의 바닥창 보다는 더 가볍고 ,

일발 플랫 슈즈의 바닥 창보다는 , 두꺼운 창입니다.

에슬레틱한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 바닥창은 아니지만,

일반 플랫슈즈 라인의 바닥 창보다는 안정감이 있고,

미끄러지지 않은 전체 고무바닥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시간 , 제대로 걸어야 하는 거리가 아니고서는,

일상생활을 하는 , 모든 순간에는 불편함 없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플랫슈의 귀여운 디자인 + 가벼운 운동화 + 다양한 활용도 

모두 담아내고 있는 2025년의 뉴 플랫 밸크로 스니커즈 입니다.

무게가 없어서 발의 피로도가 , 현저하게 낮아요.

저도 지금 출장 + 여행차 장시간 집을 떠나있는데요. 

차로 이동하고 , 잠시 걷고 , 등등하는 

시티투어의 여행에서는 충분히 함께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가벼워서 , 짐에 자리 차리 않고 쏙쏙 들어가고 ,

맨발로 신어도 되는 , 그리고 그것이 어울리는 착용감 때문에,

양말없이 대충 신고 움직이는 순간 순간들에 아주 요긴해요.

플랫슈 + 샌들 + 슬리퍼 + 가벼운 운동화입니다. 

플랫슈즈 처럼 귀엽고 , 원피스 같은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고 , 슬리퍼 처럼 신고 벗고 하기도 편하고 , 

샌들처럼 맨발로 신고 다니기 좋으면서 ,

가벼운 운동화 역할까지 하지요. 

특히나 여행에서 좋은 점은, 바지에도 , 츄리닝에도 ,

사랄라한 원피스나 , 스커트 차림에도 어울린다는 것 !! 

딱딱하지 않은 , 부드러운 형태감 인것 도 큰 장점 이네요.